진료 및 수술 후기

진료 및 수술 후기

2월 13일 치질수술 환자입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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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많은 치질환자 중 1명
작성일26-02-19 09:22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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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용태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첫 진료부터 수술, 퇴원,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근무하며 환자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경과에 따른 통증, 단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치질수술의 공포감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또한 원장님을 보며 반성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엘리트 집단에 계시는 분들도 열심히 사는데 나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퇴근하면 전보다 업무에 정진하는 태도로 일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6층 병동, 수술실 직원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있는 동안 심리적 안정감을 많이 가졌습니다. 경남 양산 소재에 제 맘속 피부과,치과가 항상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젠 외과까지 생겼습니다.! 감사에 또 감사합니다.



[치질수술 후기]

*아는 고통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17년 전 군병원에서 치질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때 생에 가장 큰 고통의 통증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번 치질수술 또한 너무 두려웠습니다.


지금 수술 후 1주 경과되었으나 크게 항문이 아픈지 잘 모르겠습니다...변을 볼땐 아프지만 평소엔 참을 수 있는 정도의 통증입니다.


저 같은 경우 명절 전 수술로 3박 4일간 입원했습니다. 보통은 1~2일 정도 입원하고 퇴원한다더군요.

근무시간이 길거나 업무강도가 높으신 분들은 조금 더 오래 머물 수 있을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렇게 컨디션을 관리, 출근해 업무에 지장 없을거 같습니다.


-당일: 수술 후 마취때문에 6시간 정도 머리를 들지않고 누운 자세로 유지


-1일차: 통증은 사람마다 틀리지만 심한 경우 라이터불로 항문을 지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과거 군병원에서...)

해당 병원에서는 무통을 맞아 그런지 통증이 있구나. 정도로 지나갔음


-2일차: 별 다른건 없지만 변을 볼 때 두려웠습니다. 두려움이 커서 그런지 '아프지만 생각보다 괜찮은데?' 정도


-1주차: 출근, 근무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좌욕 및 변을 본 후 위생 때문에 외부에선 변보기가 힘들겠다? 싶은 정도입니다. 통증은 평소 크게 없고 변볼땐 통증과 함께 무섭습니다. (극심한 통증은 아님, 참을 수 있음)



아참, 병원 식단도 좋아요. 맛있습니다. 이모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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